
[사진 = 스페이스X 제공]
인류 역사상 최고 부자이며, 스페이스X 상장으로 세계 최초의 조만장자 반열에 오른 일론 머스크가 지구 역사상 '최대' 규모의 칩 시설을 짓기로 결정하며 새로운 신호탄을 쏘고 있다.
반도체 메가팩토리인 '테라팹'으로 명명된 시설의 부지는 미국 텍사스주 그라임스 카운티로 확정되었으며, 휴스턴에서 북서쪽으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한다.
인류 역사상 현존하는 최고 부유한 경영자인 머스크는 해당 건물을 "지구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건물" 이라며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지구 1위' 칩 공장인 테라팹이 보유한 가장 큰 장점은 로직과 메모리, 패키징, 테스트 등을 한곳에서 통합해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테라팹에서 생산된 칩은 테슬라의 옵티머스 로봇과 사이버캡, 스페이스X가 추진하는 우주 기반 데이터센터 등에 투입될 예정으로,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 모두 글로벌 생산량으로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칩이 필요하다"며 테라팹의 건설 목표를 명확히 했다.
대만의 TSMC 최대 기가팹 바닥면적의 10배가 넘는 테라팹의 계획면적 1억제곱피트는 역사상 전례가 없다.
인류 역사상 현존하는 최고 부유한 경영자이며 미래를 그려가는 일론 머스크의 행보와 그의 선택을 받을 협력자들이 궁금해지는 시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