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OCI홀딩스 홈페이지]
OCI홀딩스가 미국의 중국 견제에 힘입어 미국 AI 데이터 센터 태양광 수요증가에 수혜를 받을 전망이다.
대만 대표 IT 매체인 디지타임스(DIGITIMES)는 미국, 말레이시아, 베트남에 구축한 폴리실리콘 및 웨이퍼 수직계열화 강점을 바탕으로 스페이스X의 공급망을 뚫은 것으로 보도했다.
디지타임스(DIGITIMES)는 OCI홀딩스가 말레이시아 자회사를 통해 스페이스X와 폴리실리콘 장기 공급계약을 논의 중이라전했다. 아울러 미국 내 100GW 규모의 태양광 제조 역량을 확보해 태양광 AI 인공위성을 배치하려는 일론 머스크의 목표에 OCI홀딩스가 최적의 파트너 가능성이 될 가능성을 언급했다.
지난 5월 하나증권 윤재성 애널리스트는 "미국에 태양광은 균형 잡힌 에너지 믹스(Energy Mix)와 단기 전력 수급 대응 수단을 넘어 우주 산업 주도권 경쟁을 위한 핵심 에너지 안보 자산"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우주 태양광은 당장 우주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원으로 주목받고 있으나, 중국이 태양광 마이크로파 형태로 지상에 송전하는 SBSP(Space-Based Solar Power) 기술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어 미국 또한 태양광 산업 육성과 공급 망 내재화가 불가피하다"며 OCI홀딩스의 가치에 대한 재평가를 예고한 바 있다.
미국 정부의 중국기업 배제와 동시에 OCI홀딩스는 스페이스X라는 신규 고객 확보를 통해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며 미국 AI데이터 센터의 증가에 따라 견고한 실적이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