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본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뉴스씬]
[뉴스씬 정민재 기자] 한화오션이 대만 해운사 양밍해운으로부터 컨테이너선 6척을 수주했다.
3일 공시에 따르면 계약금액은 1조5527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2조7835억원의 12.1%에 해당한다.
계약은 지난 2일 체결됐으며 공시상 판매·공급지역은 아시아로 기재됐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2일부터 2029년 9월 30일까지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 2일자 매매기준환율인 달러당 1370.30원을 적용해 원화로 환산한 금액이다. 향후 환율 변동에 따라 원화 환산금액에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공시된 계약금액과 최근 매출액은 각각 억원 미만에서 반올림해 표기됐다.
계약 상대인 양밍해운은 대만의 글로벌 컨테이너선사다. 한화오션과 양밍해운 간 특수관계는 없는 것으로 공시됐다.
한화오션은 지난해에도 양밍해운으로부터 대형 컨테이너선 7척을 수주한 바 있다. 이번 수주는 지난해 7척에 이은 후속 계약이다.
[알림] 본 기사는 관련 기업의 사업 및 시장 동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거나 투자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